저도 이코트랑 더블코트 한나씩 소장중인데. 머 특별한건 없습니다만 정말 확실한건 올해 그리고 내년에도 입을 수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 말하고 싶네요. 진이면 진 슬랙스면 슬랙스 스니커즈에도 어울리고 처커부츠 몽크류 플레인 암거나 코디를 해도 다 받쳐주는 그런 녀석이네요~ 좀 지루하다 싶을땐 악세사리 몇개만 해주면 또다른 느낌이 되니 마치 흰도화지같은 녀석이라 말해주고 싶어요~!! 없으신분들 꼭 사시길~솔직히 이정도 되는녀석 브랜드가면 최소40부터 아닌가요? 이가격이면 거져지~!!! ㅋ
작성자
세븐컴퍼니
작성일
2012-11-19 14: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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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앞으론 자체제작뿐만 아니라 ^^;; 말그대로 데일리로 자주포스팅 해보도록 할께요, 넥타이도 동영상으로 올려보고 싶은데 동영상 찍는걸 기술적으로 아직 ㅠㅠ공부중이에요
댓글목록
작성자 세븐컴퍼니
작성일 2012-11-16 16: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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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성
작성일 2012-11-16 19: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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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욱
작성일 2012-11-16 19: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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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보
작성일 2012-11-16 19: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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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yjulia7889
작성일 2012-11-19 08: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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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븐컴퍼니
작성일 2012-11-19 14: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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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븐컴퍼니
작성일 2012-11-19 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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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븐컴퍼니
작성일 2012-11-19 14: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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