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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

작성자 지승용(ip:)

작성일 2020-09-03

조회 13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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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넘버세븐을 알고부터 넘버세븐에서만 옷과 그밖에 기타 악세서리를 구입했었고, 현재는 30대 중반이되어가네요.
현재까지 누적금액을 보면 허허.....
그정도로 넘버세븐을 믿고 구매했으며, 아직도 손이가는 옷들이 많습니다.

셔츠와 슬렉스 or 치노팬츠를 즐겨입고, 입을수밖에 없는 직장에서 일하다보니 늘 애용하고있습니다.
최근에는 보기 힘들었지만, 전에는 다양한 원단으로 직접 자체제작한 팬츠들을 자주 선보이셨고, 그 상품들을 구매하고 즐겨입었습니다.
요즘들어 그러한 상품들이 보이지않아 아쉬운 마음이 커졌습니다.
여러 속사정이 있었기에 팬이자 소비자로서 안타까우면서도 응원합니다.
F/W 시즌에는 몇년전과 같이 좋은원단에 오랫동안 입을수있는 옷들이 나와줬으면합니다.
기대해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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