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나만 구애했었습니다.
하나 사고보니, 날씨가 좋아지는데 지인들도 하나 사주자 하는 마음이 들었고,
결과적으로 총 4족 구매했습니다. ^^
- 파랑: 제가 신고있고, 색이 이쁘면서도 무난해서 금요일에 회사에도 면바지나 청바지에 신고가려 합니다.
- 하늘: 좀 과감하기는 한데, 제가 아는 홍보팀 아저씨 주려고요. ^^
- 초록: 개인적으로 가장 세련되어 보이는 색인것 같고, 자영업 친구 주려합니다.
- 밤색: 워낙 무난한 색이고 해서, 제가 아는 40대 후반 박사님에게 드리려 합니다.
다들 좋아할 거 생각하니 마음이 벌써 좋네요.
여자 사이즈가 있었으면, 2~3족 사서 회사 팀원 여자들에게도 사주고 싶네요.
비가 그치고 나서 올 화창한 날씨가 기대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송정엽
작성일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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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븐컴퍼니
작성일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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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정말 감사드리구요~ 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 ^^